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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News] 게임 속에서도 '독도 지키기' 한창
작성자 l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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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http://www.leesungpyung.com
조회수 5361 등록일 2005/3/18 (10:23)
<아이뉴스24>
온라인 게임 속 세상은 현실과 다를 바 없이 사회 이슈에 민감하다.

따라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이름)의 날' 지정이나 일본 대사 망언 등 독도에 대한 일본의 침략에 가까운 최근 행보에 대해 게임업체나 이용자들도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

가장 활발히 '독도 지키기'에 나서고 있는 것은 정치·경제·역사 등을 중심 소재로 하는 '군주 온라인'. 이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엔도어즈는 독도에 쳐들어온 왜구들을 물리치고 수호 비석을 지키는 내용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독도에 쳐들어온 왜구들은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용자들의 방어에 막힐 경우 "독도는 역시 조선 땅이다"라며 물러나게 된다. 이용자들은 이벤트를 통해 게임머니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동시에, 독도에 대한 애착을 보다 강하게 느끼게 된다.



이번 이벤트를 접한 한 이용자는 "최근 잇따른 일본의 어처구니없는 행보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독도 수호 이벤트'가 실시돼 가상으로나마 직접 왜구를 무찌르고 나니 뿌듯한 느낌이 든다"는 글을 남겼다.

엔도어즈는 18일부터 '독도 다녀오기' 퀘스트(게임상에서 주어지는 임무)를 추가한다. 이를 수행한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닌텐도 게임기(DS) 및 아이리버(N10)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NHN은 한게임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낚시게임 '한쿠아'를 통해 '거북선 타고 독도를 지키자'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한쿠아'의 독도 어장에는 평소 대비 30% 이상 많은 이용자들이 몰리고 있고, 독도를 둘러싼 채 만세 행렬이 이어질 정도로 이용자들이 '독도 문제'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NHN은 일정 레벨만 들어갈 수 있었던 독도 어장을 누구나 입장할 수 있도록 개방하고 태극기 아이템과 거북선 보트, 독도 수조 등을 나눠줄 계획이다.



네오위즈의 피망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1인칭 슈팅 게임 '스페셜포스'에서도 '독도를 사수하라'라는 이벤트가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코드명을 '독도 문제'와 관련된 것으로 바꾸고 이벤트 게시판에 독도 사수를 기원하는 글을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4명까지 독도 방문 여행권을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이벤트에 참가한 전원에게 '스페셜포스' 관련 아이템도 지급된다.

세계적인 FPS 게임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국내 PC방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지엔에이소프트는 게임 서버명으로 'DOKDO IS A LAND OF KOREA'(독도는 한국 땅)를 설정, 세계 이용자가 한국의 게임 서버를 통해 독도에 대해 올바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온라인 음악게임 '캔뮤직'을 서비스하고 있는 써니YNK는 18일부터 '독도는 우리땅'이란 대중가요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용자들이 독도 문제에 대한 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해주기자 postm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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