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net Virtual Realty Architect Lee, Sungpyung
 
   
-

인터넷(네트웤)기반의 VR(Virtual Reality)관련업계의 소식 게시판입니다.
VR관련 새소식을 올려주세요.


 
제 목 [News] 실제 거리로 나가 총격전 게임인가, 현실인가
작성자 lspp
이메일
홈페이지 http://leesungpyung.com
조회수 5120 등록일 2005/7/12 (10:43)
실제 거리로 나가 총격전 게임인가, 현실인가

[조선일보 이영완 기자]골목에서 갑자기 뛰쳐나오는 괴물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컴퓨터 게임의 한 장면이다. 그런데 이제 화면이 아닌 실제 거리에서 이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남호주대학은 최근 1인칭 슈팅게임의 대명사인 ‘퀘이크(Quake)’를 실제 거리에서 할 수 있는 버전을 개발해 오는 24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첨단기술전시회인 ‘와이어드 넥스트페스트(Wired NextFest)’에 출품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발된 게임은 배경화면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실제 거리라는 점을 제외하고는 기존의 퀘이크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게임을 하는 사람은 전투기 조종사가 쓰는 것과 같은 고글을 착용하고 한 손에는 총을 들고 거리에 나선다. 등에는 외부 컴퓨터의 원격신호를 받아 처리하는 컴퓨터를 짊어진다. 고글에는 실제 거리가 보이는데 여기에 컴퓨터가 보내온 괴물의 영상이 겹쳐진다. 총으로 괴물을 쏘면 컴퓨터 모니터에서처럼 실제 거리에서 괴물이 쓰러지게 된다.

이 기술의 핵심은 사람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는 데 있다. 여기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이 사용되며, 거리 곳곳에 설치된 와이파이(Wi-Fi)무선인터넷 신호기가 사람의 위치 신호를 중앙컴퓨터로 전송한다. 중앙컴퓨터는 사람의 움직임을 파악해 실제 골목에서 괴물이 튀어나오는 영상을 고글에 송신한다. 과학자들은 이번에 개발된 기술을 기존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보다 더 실제감이 높아졌다고 ‘증가된 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이라고 부르고 있다.
AR의 또 다른 예는 싱가포르대가 개발한 AR ‘팩맨(PacMan).’ 입만 있는 캐릭터가 미로를 돌아다니며 보물을 먹고 자신을 쫓아오는 괴물을 따돌리는 이 게임을 실제 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바꾼 것이다. 게임을 하는 사람은 컴퓨터 모니터 속의 캐릭터처럼 실제 거리를 돌아다니며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고 음식물을 먹어 파워를 높인다. 반대로 게임 속의 괴물이 되어 보물을 찾아다니는 사람을 쫓아다닐 수도 있다.



AR 게임은 아직 시판되기에는 너무 가격이 높다. 그러나 이 게임은 전장에서 병사의 위치를 파악하는 데 응용될 수도 있어 개발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싱가포르대팀은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AR 팩맨을 개발했다.

(이영완기자 [블로그 바로가기 ywlee.chosun.com])

 
Antonio
[2015/11/20 (11:44)]
The hotesny of your posting shines through

Abid
[2015/11/26 (13:57)]
I never thought I would find such an everyday topic so eniltahlrng! http://qfdwmou.com [url=http://gazvffvqk.com]gazvffvqk[/url] [link=http://yerflm.com]yerflm[/link]

Name Password
*이미지코드를 입력하세요
 
recommend list modify delete
 
prev  [News] '유비쿼터스 시대'신문 미래 밝다
prev  [News] 실제보다 더 실제같은 게임속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