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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News] “칠판 보고 베끼는 수업은 옛말”
작성자 l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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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858 등록일 2005/9/8 (20:23)
(::교육부 ‘혁신워크숍’ 우수사례::)
초·중·고교의 수업현장이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다. 디지
털 환경에 걸맞게 인터넷 자기진단테스트를 통해 학생 스스로 수
준에 맞는 학습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가 하면 발음 비교기를 갖
고 다니며 제대로 된 영어를 익히는 분위기가 자리잡는 추세다.

이에 따라 칠판을 매개로 교사와 학생간에 이뤄지던 수업방식은 점차 설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타워호텔에서 개최한 ‘교수·학습 혁신워크숍’에서 발표된 시·도교육청과 단
위 학교의 우수사례들을 간추려 봤다.

◈효과 만점의 e-Learning=전북교육청은 학업수준 진단 및 판별시스템에 관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학생들은 인터넷에서 자기진단테스트를 받고 스스로 학습성취목표를 설정해 공부할 수 있다. 현재 중2와 중3, 고1 수학과목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경북여고(대구)는 인터넷을 통해 지역사회 인사들과 지역대학으로부터 도움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학생들은 컴퓨터상에서 지역 인사와의 1대1 또는 집단상담을 받으며 진로문제나 개인 고민을 털어내고 있다. 또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동문과의 만남 기회도 넓혀나가고 있다.

삼계중(전북)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컴퓨터와 함께 교외교사제로 극복했다. 삼계지역 출신의 박사 등 유명인사들로 구성된 교외 교사는 학생들의 진로상담과 관련, 교과학습에 관한 조언을 주로 담당하고 있다.

삼계중의 ‘지역명사인력풀’은 다른 지역의 학교들에서 벤치마
킹 사례로 꼽히고 있다. 원호초교(경북)는 교사의 교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모형을 마련했다. 예컨대 컴퓨터상의 연수모형에 접속하면 매주 월요일 연수주제 기획과 일정 소개부터 1주단위씩 게재된 공개수업 연구와 동영상 자료 등을 익혀가며 수업하도록 설계돼 있다.

◈달라지는 수업환경=인천시 교육청은 가상현실(VR)체험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가상현실에 들어가면 박물관이나 전통가옥, 각나라의 문화를 체험할수 있게 돼 있다. 또 음성인식 영어학습서비스를 통해 음성 녹음과 인식, 발음 비교 등 학생들이 제대로된 영어를 반복해서 익힐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교수와 학습방법개선을 위한 수업실기대회를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여기서 주목받은 사례를 모아 매뉴얼로 만들어 단위학교들에 배포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으뜸선생님’제를 운영하고 있다.

교사들중에서 교실수업 전문가를 선정해 주로 초임교사 상대로수업에 관해 한수 지도하고 있다.

방식은 공개수업으로 상당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교실수업전문가 수업공개의 날을 아예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생각하는 수업을 기치로 내걸었다. 교사가 수업전략을 짜고 필요한 자료를 수업꾸러미에 담아 활용하되 만들어진 수업자료 대신 만들어가는 수업자료를 지향하고 있다.

문성웅기자 swm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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